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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남도 투어랩 다락 프로젝트 진행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관광산업 활성화 취지
  • 주남현 기자
  • 승인 2018.01.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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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도 투어랩 다락(多樂)'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호남대>

(광주=포커스데일리)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윤인모)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도 투어랩 다락(多樂)'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목포시, 나주시, 담양군,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는 이 프로젝트는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김진강 학과장을 비롯해, 이희승, 최우성, 김영현 교수가 수행하며 우수 관광인력 발굴 및 교육을 실시한다.

'투어랩 다락'은 △청년해설사 △관광사회적기업 △프리미엄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소 인력고도화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디자인 씽킹, PBL(문제중심학습), 필드 트립, 퍼실리테이션(참여자 소통중심 토론 방식) 등 혁신적 교육방식을 통해 남도의 맛과 멋을 발견하고 우수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청년해설사 과정은 권역(광주, 목표, 담양, 나주)내 청년세대 관광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20세~40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과정을 거쳐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관광사회적기업 과정은 광주·전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가 높은 여행 플래너, 로컬 가이드, 민박 및 게스트하우스 사업자, 여행작가 등이 선발대상이며, 총 4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프리미엄 문화관광해설사 과정은 권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중 우수 해설사를 대상으로 선발하여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총 80시간이 진행되며, 관광안내소 인력고도화 과정은 권역 내 관광안내소 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총 40시간의 교육이 실시된다.

프로젝트 김진강 단장은 "그동안 호남대 문화관광해설사 및 한국형 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 등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이번 프로젝트에 잘 적용해 광주전남 관광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중추적인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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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청년일자리#투어랩 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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