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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 국정지지도, 평창 올림픽으로 주 후반 상승 63.5%긍정평가 63.5% 부정평가 32.1%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2.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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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 초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주 중·후반 평창 동계올림픽 등 보도가 증가하며 국정수행 지지도 역시 함께 상승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2월 1주차 주간집계(5일~9일 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63.5%로 지난 주와 동일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0.3%p 하락한 32.1%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대북 강경 '제제·압박' 메시지와 행보, 만경봉호 방남 관련 보도가 확대됐던 지난주 초중반 주중집계에서는 하락했지만, 문 대통령의 '평창외교'와 북한 대표단의 방남 보도가 이어진 주 후반 60%대 중반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리얼미터는 지난 주 후반의 오름세와 관련해 "문 대통령의 평창 외교 본격화와 평창 올림픽의 시작이 긍정적 여론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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