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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공동대표에 유승민·박주선…안철수는 2선 후퇴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출범대회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8.0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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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서울=포커스데일리)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정당인 바른미래당의 초대 공동대표로 박주선 국민의당 의원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합의 추대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앞서 공언한 대로 2선으로 후퇴한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수임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당명을 바른미래당으로 확정하는 동시에 이들을 합의 추대했다. 

30석으로 새로이 출범하는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는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맡기로 했고, 정책위의장은 지상욱 바른정당 정책위의장이 맡게 됐다. 아울러 오신환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원내수석부대표를 맡기로 하면서 원내 지도부의 진용이 갖춰졌다. 

최고위원은 각 당에서 2명씩 추천했다. 국민의당에서 권은희·김중로 의원이, 바른정당에서 하태경·정운천 의원이 지도부를 구성하게 됐다. 사무총장은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맡게 됐으며, 사무부총장은 김성동 바른정당 사무총장이 맡는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후 2시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출범대회를 열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언할 예정이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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