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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우 더민주당울산시당 정책위원장, 울주군수 출마 선언"최고의 도시성장 동력은 '인구증가'와 '삶의 질 향상'"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2.1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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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우 정책위원장이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사진제공=윤장우 캠프>

(울산=포커스데일리) 윤장우 더불어민주당울산시당 정책위원장은 13일 오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6·13 울주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격이 다른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 울주군을 만들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윤 위원장은 "최고의 도시성장 동력은 '인구증가'와 '삶의 질 향상'이다. 여기에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며 "25여년간 공직생활을 했고, 대학 겸임교수로 재직한 도시행정 전문가인 저 윤장우가 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울주군부터 살기좋은 미래형 친환경 10만 자족신도시를 조성하겠다. 여기에 소외계층에 대한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포함한 4차 산업,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등을 유치하고, 원전을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 시설을 배치해 맞춤형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별 현안에 대한 정책방향으로 △남부권에 원전해체 연구소 유치 △중부권에 수변공간 10만평 평지공원을 조성 △서부권에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계획대로 설치, 언양읍성 조기 복원을 제시했다.

끝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본 정책으로 △노년층을 위한 치매지원센터 설치 △ 체육, 문화, 학습공간 확보 △4차산업 관련 클러스터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공약했다.

윤장우 정책위원장은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전체면적의 66%를 차지하고 있고 자연환경도 최상이고, 산업시설도 풍부하다"며 "23만 울주군민과 함께라면 희망을 얘기할 수 있고, 미래를 약속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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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울주군수#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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