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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392명 신입생 첫 발 내딛어UNISTAR 장학생 선정 최종민 군 대표자 선서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2.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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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UNIST는 13일 오후 2시 실내체육관에서 2018년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입학식에서는 이공계열 350명, 경영계열 42명 등 392명의 신입생(외국인 입학생 포함)이 유니스트 학생으로 첫 발을 내딛었다.

최종민(19·경기과학고등학교 졸업) 군과 김나희(19·군서고등학교 졸업) 양은 입학식에서 신입생 대표로 선서를 낭독했다.

UNISTAR 장학생으로도 선정된 최종민 군은 "평소 UNIST의 연구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 때문에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더 없이 기뻤고 대표자 선서도 하게 돼 더욱 뜻 깊은 입학식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 군은 "기계공학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내연기관의 오염물질 발생을 줄이는 연구를 해보고 싶다"며 "환경과 사람 모두를 위하는 기술을 만들 수 있는 연구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무영 총장과 신입생 대표 최종민 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UNIST>

정무영 총장은 입학식사를 통해 "원대한 꿈과 목표가 여러분을 더 큰 인물로 만들어 줄 것"이라며 "UNIST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각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행사에는 총장 및 보직자, 신입생과 축하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총장식사, 축사 및 교가제창으로 구성됐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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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신입생#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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