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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 13일 선거사무소 개소1천여 명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8.02.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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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예비후보.

(포항=포커스데일리) 13일 오후 2시 임종식 제17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포항 오광장의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지난 포항의 여진으로 시름에 빠진 포항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많은 인파 가운데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개소식을 통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실질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그를 지지하는 1천여 명의 많은 교육계 원로, 학부모 단체, 사회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하여 사무실 주변까지 인파로 넘쳐 따뜻한 경북교육의 닻을 올린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임종식 후보는 영덕 달산중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경주계림·경주여고 교사를 거쳐, 포항고등학교 교감, 영천 영창중학교 교장, 경북 교육연수원장, 직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40년 간 경북에서 평교사부터 교육행정 전문가로 근무하면서 느낀 부분들을 차후 '경북교육 정책 공약집'을 통해 더욱 실질적인 정책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임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름에 빠진 포항시민과 포항지역경제를 위한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따뜻한 경북교육을 위해 그동안 교육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경상북도 교육행정에 쏟아 붇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첫 교육감으로서 시대적 사명과 헌법적 가치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기본을 지키는 교육철학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후보는 "보수후보의 단일화를 통해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유권자인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올바른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육감 출마기자회견 때 피력했던 '교육감 단일화'의 의지를 더욱 강하게 피력했다.

13일은 6·1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날로 이날 개소식을 함께 한 것은 임종식 예비후보가 유일하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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