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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선고] 崔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80세 넘어야 석방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2.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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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뉴스티비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3일 1심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 추징금 72억원을 선고받았다. 최씨의 나이는 62세로 이대로 대법원까지 판결이 확정된다면 80세가 넘어서야 석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대법정에서 열린 최순실씨 및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의 선고공판에서 최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14일 최순실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알선수재 등 18개 혐의에 대해 징역 25년과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 9735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법원은 아울러 안종범 전 수석에 대해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신동빈 회장은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지원한 것이 뇌물로 인정돼 법정구속됐다. 

김민성 기자  led_zepplin_@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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