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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2차 시의원 출마예정자 발표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02.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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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이 시의원 출마예정자 2차 명단을 발표했다. 2018. 2. 13 조탁만 기자.

(부산=포커스데일리) 민주당 부산시당이 시의원 출마예정자 2차 명단을 발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3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새로운 부산을 만들겠다'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34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15일 ‘1차 시의원 출마 후보자’ 17명을 발표한데 이어 두 번째이며, 앞으로 추가로 후보자를 발굴하는 동시에 후보자 인사를 함께 검증할 방침이다.

최인호 부산시당 위원장은 "앞으로 최대 2차례 시의원 후보를 더 소개할 계획이다. 여성, 청년 등 다양한 이들의 출마를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마 후보자들은 출마 변을 밝혔다. 6월 항쟁을 촉발한 박종철 열사의 고교 동기인 김상준 박종철기념사업회 운영위원은 “대한민국 제2 도시라도 자부하고 자랑스러워했던 게 과거가 아니라 현재도 그렇다고 시민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허만준 부산상공회의소 총무관리국장은 “부산도 일터에서 가정까지, 경제에서 정치까지 새판 짜야 한다. 분권과 자치에 역행하는 일당독재도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장근 남구의회 부의장은 “민주당은 부산시가 지방자치를 시작한 이래 28년 동안 단 한 번도 지역구(부산 남구) 시의원을 만들어보지 못한 슬픈 역사 갖고 있다”며 “부산시를 감시 견제하는 시의회가 확 바뀐다면 분명히 부산은 바뀌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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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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