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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정년퇴직 교수 9명, 정부포상 받아 
  • 김성원 기자
  • 승인 2018.03.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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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한 동아대 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홍준 동아대 교무처장, 박철홍 교수, 이성근 교수, 김동규 교학부총장, 조명환 교수, 하상오 교수. <사진제공=동아대학교>

(부산=포커스데일리) 지난달 28일자로 정년퇴직한 동아대학교 교수 9명이 근정훈장 및 근정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동아대학교는 김동규 교학부총장이 지난 5일 오후 이들 교수들에게 정부포상을 대리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근정훈장(勤政勳章, Order of Service Merit)과 근정포장(勤政褒章, Service Merit Medal)은 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원으로서 직무에 공적이 뚜렷하고 사회적 지위 및 신망, 특정분야에서 일한 기간 등 다양한 면을 고려해 정부에서 수여한다.

동아대 하상오(산업디자인학과)·조명환(국제관광학과) 교수는 황조근정훈장을, 박인식(식품영양학과) 교수는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성근(신소재공학과)·김광철(사학과)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정용수(한국어문학과) 교수는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정갑중(의학과) 교수는 근정포장 대상자로 선정됐다.

김명규‧박철홍(음악학과) 교수는 각각 대통령표창과 부총리겸교육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지난 1983년 부임, 35년 동안 동아대에 몸담았던 하상오 교수는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 “명문사립 전통을 이어받아 후학을 지도하는 데 성심을 다해 졸업생들의 사회 진출에 기여한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구성원 간 우애가 좋아 따뜻했던 동아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퇴직소감을 말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조명환 교수와 이성근 교수, 박철홍 교수도 학교에 대한 감사와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재직하며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학교 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하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해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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