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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국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 5차 공약 발표워킹맘 지원확대방안, 청년일자리 최우선 지원대책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3.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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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국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5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송인국 캠프>

(울산=포커스데일리) '상생행정 명품도시'를 내건 송인국 울산 동구청장 예비후보(전 울산시의원)는 13일 오후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5차 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7대 미래전략 중 복지증진 정책과 워킹맘 지원 확대 방안, 청년일자리 최우선 지원 대책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산업과 노동자 도시 동구는 결혼 후 맞벌이를 하는 것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맞벌이를 택하는 부부 중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적으로 만들겠다. 이를 위해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충과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현재 동구지역의 국공립 유치원은 9개로 울산시 전체 79개 중 11.3%이며 동구내 초등학교 16개 대비 56.3%를 차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70%에 해당하는 11개까지 신설해 엄마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기고 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도록 인프라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동구는 5개 구군 중 출산장려금 지원금액(둘째 자녀이상 출산가정 둘째 100만원, 셋째이상 200만원 1회)이 가장 적어 이를 확대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청년일자리 최우선 지원대책에 대해서도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세대의 자식인 청년과 청소년들이 고향과도 같은 동구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멀고 먼 타향살이를 해야 하는 실정이다"며 "도시기본계획변경(안)의 그 바탕에서 기업유치를 반드시 해내고 지역민의 고용을 권장하고 보장하여 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을 도모하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KCC울산공장 앞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송인국 캠프>

이를 통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상생행정으로 품격높은 명품도시문화가 형성돼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행복 동구를 건설하겠다. 또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을 위해 각종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인국 후보는 "12일 새벽 3시 58분부터 오전 8시까지 더 밝은 미래의 새로운 행복 동구를 건설하고자 상관관계 원인분석을 위해 동구의 첫 산업체 관문인 고려화학 정문부터 현대미포 정문, 현대중공업 정문, 한국 프랜지 정문을 지나 현대중공업 동부문까지 걸어서 이동하면서 존경하는 동구민과 출근하는 임직원들의 여론을 수렴하면서 인사를 드렸다. 이때 동구민들의 많은 의견을 수렴해서 선정한 동구의 7대 미래전략에 대해 많이들 공감하고 힘을 실어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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