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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집 카메라를 설치하고 몰래 들어가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03.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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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이른바 ‘몰카’를 설치해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이른바 ‘몰카’를 설치하고 사생활을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27)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15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내 B(여·23)씨 주거지 안팎에 몰래 블랙박스형 카메라를 설치하고 B씨 사생활을 3차례 촬영하거나 남성의 특정 신체 부위 사진을 B씨 집 출입문에 2차례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블랙박스형 몰래카메라에 촬영된 영상으로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B씨가 외출한 틈을 타 집을 들락거리기도 했다.

A씨는 부산 해운대구의 한 건물에 갔다가 우연히 B씨를 보고 뒤따라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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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부산 해운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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