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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집중 관리'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8.03.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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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전경.

(전주=포커스데일리) 전북도교육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중 다소비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에 대해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3월부터 연중 초·중·고·특수학교 조리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서 시료를 수거할 계획이며, 가급적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전 출하단계 및 유통단계에서 사전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산물의 경우 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계약재배 생산자 및 공급업체 농산물에 대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를 얻어 검사를 진행한다.

또 수산물의 경우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와 중금속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축산물의 경우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에 대해 둔갑판매와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현장에서 시료 수거를 실시한다.

검사의뢰는 공인검사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 등에 의뢰해 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안전성 검사결과는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탑재 할 예정이다.

부적합 품목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소유자와 학교, 교육청, 행정기관 등 관련기관에 통보해 폐기·출하연기·유통금지·교육·인증취소 및 행정처분 등을 즉시 요청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안전한 식재료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통해 아이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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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김승환#급식#식재료#급식안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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