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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개최
  • 이용일 기자
  • 승인 2018.04.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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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

(대전=포커스데일리) 대전 동구는 12일 구청 생활지원공감실에서 '아동안전지도 제작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유관기관과 앞으로의 로드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안전지도 사업'은 아이들이 직접 학교 주변의 위험‧안전 환경 요인을 조사해 지도화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17년도에는 5개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완성된 지도를 각 학교에 배부했다.

이날 회의는 동부교육지원청과 4개 참여 초등학교, 동부경찰서, 동대전성폭력상담소 등에서 총 10명이 참석했다.

먼저 참석자들은 배부된 매뉴얼을 익히며 아동안전지도의 전반적인 과정 및 필요성을 환기했고, 이어 기관 역할 분담과 각 과정별 일정을 확정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상호 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평소 학생들이 인지하지 못했던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일 기자  hubcity@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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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안전지도#생활지원#안전환경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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