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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자녀 돌봄 약속 "국공립 어린이집 50% 달성"국공립 어린이집 50% 달성, 민간 어린이집 차액 부담 폐지 나서
초등방과 후 돌봄도 전면 확대 전개할 터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4.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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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약속 다짐문화제'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위해 기억하고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포커스데일리)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가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비중을 50%까지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6일 박원순 캠프에 따르면 그동안 서울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1000개소 설치로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이용 영유아 기준 30%를 넘은 상태다. 
 
박원순 후보는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이 50%를 넘으면 어린이집 대기시간을 줄이고, 믿을 수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이는 영유아 부모들의 육아 걱정을 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 후보는 민간 어린이집 이용 시 차액 보육료에 대한 본인 부담제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공립, 민간 어린이집 이용에 상관없이 부모의 비용부담을 동등하게 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박 후보는 미취학아동의 보육을 선도적으로 해결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초등생들의 돌봄체계를 대대적으로 보강하기 위해 △지역사회내 온종일 돌봄 서비스 인프라 전면 확대 △교육청과 협력한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의 위탁 운영 등 다른 공약들도 밝혔다. 
 
박원순 후보는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위해 아이를 낳아 기르는 부모들과 나란히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동작구 대방동 카페인트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유아 부모 당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생활하면서, 아이 키우면서 좀 더 '이런 걸 했으면 좋겠다' 이런 것들이 있으면 말씀해주시고 다 메모하고 있으니 공유해서 더 잘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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