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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리축제 단체관광객 유치시 '인센티브 확대'북구, 2천만원 예산 투입…기존 보다 증액 지급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8.04.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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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부리축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는 울산쇠부리축제 기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총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쇠부리축제 기간 중에는 한시적으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확대해 기존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한다.

당일 관광의 경우 10~19인은 버스 1대당 40만원, 20인 이상은 버스비 60만원(기존 20만원, 30만원 지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의 경우도 지원금액이 확대돼 내국인은 1박에 2만원 최대 3박까지 지원하며, 외국인은 숙박 관광 1박에 4만원 최대 3박(기존 2만원, 4만원 지원)까지 지원한다. 단 쇠부리축제를 관광 코스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당일·숙박관광시 북구가 지정한 특산품 구입 또는 체험을 이용할 경우 1인당 1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가이드 지원비, 홍보비 등도 인센티브 지원에 포함한다.

여행일정을 사전신청하고 여행 후 인센티브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번 한시적 인센티브 확대 지원에는 1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쇠부리축제 기간 중 확대 시행하는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제는 전국적으로 최고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으로 북구의 관광지와 역사·문화자원 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북구청 관광해양개발과 전화(241-7733)로 하면 된다.

노병일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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