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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 후보 토론회서 폭행당해…"제2공항 건설 반대"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5.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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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화면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가 제주 제2 공항 토론회에서 공항 추진 반대 주민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폭행 사건은 14일 오후 5시20분쯤 제주 제2 공항 관련 제주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벌어졌다.

이날 토론회 중 공항 반대대책위 부위원장인 김 모 씨가 원희룡 예비후보에게 달걀을 던지고 원 후보의 얼굴을 때리고 자해까지 했다.

진행요원과 보좌진 등에 의해 제지당한 김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희룡 예비후보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토론회는 제주지역 최대 갈등 현안인 제2 공항 건설에 따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지사 후보 합동 토론회였다.

폭행을 가한 김씨는 지난해 10월10일부터 42일 동안 제2공항 건설 반대 단식 투쟁을 벌이며 원 후보를 비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YTN화면 캡쳐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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