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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고위급회담 무기연기 유감…조속히 응해야"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5.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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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사진=통일부 브리핑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통일부는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 선언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회담 연기와 관련된 통일부의 입장을 밝히면서 "일방적인 회담 연기에 유감이며 조속히 회담에 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북한은 한미 연합비행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에 대한 반발로 판문점선언 후속 이행 논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이날 오전 12시30분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선 북미회담을 앞둔 북한이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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