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송영무 "맥스선더 훈련 예정대로"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5.16 11:55
  • 댓글 0
<자료사진=국방부>

(서울=포커스데일리) 한국과 미국은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키로 결정했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은 16일 오전 국방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맥스선더 훈련은 계획된 대로 진행할 것이며, 이와 관련하여 한미 간 이견은 없다"고 공식발표했다. 

앞서 이날 새벽 북한은 맥스선더훈련을 강력 비난하면서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전격 취소하고 무기한 연기를 선언했다.

맥스선더 훈련은 2009년부터 매년 단독으로 진행되다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잦아진 지난 2016~2017년에는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에 포함돼 함께 진행됐다.

하지만 올해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군 당국이 맥스선더 훈련을 독수리 훈련과 분리해 실시했다. 

이번 맥스선더 훈련에는 미 공군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 8대가 참가했다.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도 전개될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이번 반발로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