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부산·경남
골재채취사업 미끼 수억 투자금 빼돌려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05.16 16:38
  • 댓글 0
골재 채취 사업에 투자하면 하도급 공사를 주겠다고 속여 2억여원의 투자금만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부산=포커스데일리) 골재 채취 사업에 투자하면 하도급 공사를 주겠다고 속여 2억여원의 투자금만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69)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1월부터 1년 동안 지인에게서 소개받아 알게 된 B(55)씨 등 2명에게 “경기도 한 시청에 150억 규모의 골재채취허가를 신청, 허가를 받을 예정인데, 투자하면 골재 채취 하도급 공사를 주겠다”고 속여 17차례에 걸쳐 2억 400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해당 시에 신청한 채취 허가 접수증을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며 환심을 샀지만, 실상은 골재 채취 허가 관련 사업을 전혀 하지 않았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금정경찰서#경기도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