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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100% 국민참여 여론조사 경선 수용"윤두환, 박대동 후보 대상 17~18일 국민참여 여론조사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5.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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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환 울산 북구 국회의원 후보가 여론조사 경선수용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제공=윤두환 캠프>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 북구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윤두환 자유한국당 후보는 16일 울산시의회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북구당협위원장의 기득권마저 내려놓고 당이 요구하는 100% 국민 참여 여론조사 경선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우리 북구는 정치적 상징성이 매우 큰 지역이며 이번 재보궐선거를 통해 반드시 보수의 단결을 통해 승리해야 하는 곳이다"며 수용이유를 피력했다. 

이어 "저 윤두환은 2000년 3월 북구 당협을 창당한 주역이다. 18년의 세월 동안 자유한국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또한 30만 규모의 중도시를 향해 달리고 있는 북구의 기초 그림을 그린 사람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16대 북구 초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7·18대 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쌓은 경험과 3선의 경륜으로 북구 발전과 북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윤 후보는 앞서 당원들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방안으로 당규 22조·23조에 규정된 당원50%, 일반국민50% 경선 방식을 주장했다.

한국당은 윤두환 후보와 박대동 후보를 대상으로 17~18일 국민참여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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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윤두환#박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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