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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해운대을 후보, 일일포차 운영 ‘민생 탐방’…“서민 경제 살려야”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05.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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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대식 예비후보가 민심을 잡기 위해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제공=김대식 해운대구을 예비후보 캠프>

(부산=포커스데일리) 부산 해운대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대식 예비후보가 민심을 잡기 위한 '이색 행보'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 해운대구 반송2동 부산은행 운봉지점 앞에 조성된 포장마차촌에서 ‘일일 포장마차’를 운영했다.

이는 직접적인 선거 운동보다 서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공감하는 동시에 당선 시 민생을 돌보기 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일환이다.

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여연)의 원장을 겸임한 김 후보는 이날 서민들과 경제와 민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최저임금을 인상한 게 자영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상승 요인이 자영업자들의 한숨을 쉬게 만드는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분명 임대료 상승, 높은 카드 수수료 등 복합적인 경제난 속에 최저임금을 올린 건 서민들의 목을 한번 더 죄게 하는 형국을 만든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손님들과 이런저런 세상사 얘기를 나누면서, 우리 경제와 민생이 너무 어렵다는 것도 깨달았다”며 “나도 어린 시절 홀로 전라도에서 부산으로 와 구두닦이 등 온갖 고된 일을 했다. 나는 누구보다 서민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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