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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추미애 대표 "압도적 승리 다짐"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5.1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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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출범식<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이 16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출발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선대위 출정식에서 "그동안 어려운 경쟁을 뚫어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선수 격으로, 앞으로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갈 새 주역들로 선발돼서 올라온 후보들의 수고와 노고에 위로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보수층마저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여세를 몰아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자"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추미애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박원순 캠프>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완전한 승리로 문재인 정부에 날개를 달겠다고 밝혔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가짜보수가 지배하던 경기도에서 16년 만에 민주당 정권 재창출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민주당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추미애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이해찬 의원이 수석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이석현, 박영선, 우상호, 전해철 의원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됐으며 정청래 전 의원이 유세단을 이끌게 됐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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