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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재경 전북 향우 기업인들과 간담회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8.05.3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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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군산=포커스데일리) 전북 새만금개발청이 31일 서울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재경 전북 출신 향우 기업인들과 '새만금 투자 증진 및 개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의 중심축이 될 동서·남북도로 건설 본격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유치, 올 9월 새만금개발공사 출범 등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새만금의 투자 환경에 관해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새만금 사업의 변화된 여건, 투자 혜택(인센티브) 등 그간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의하는 등 새만금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 "수도권에 비해 불리한 새만금의 입지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함께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할 수 있도록 특구를 조성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공공주도 매립이라는 현 정부의 새만금 개발 방향에 따라 올해 9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되면 새만금 사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의 계기를 맞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변화를 기회로 새만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각종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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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철우#전북향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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