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수도권
박원순 "북미 정상회담 서울 디스카운트는 가고, 평화 프리미엄이 올 것"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6.12 12:05
  • 댓글 0
박원순 후보 기자회견 장면 <사진제공=박원순 캠프>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북미정상회담을 계기로 "서울 디스카운트는 가고, 평화 프리미엄이 올 것"이라며 "서울의 경쟁력이 더 오르고 서울의 가치가 훨씬 더 올라간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 후보는 12일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70년 분단의 한반도에 갈등과 긴장의 벽이 무너지고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리는 성공적 회담이 되기를 전 국민과 함께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평화는 전쟁을 종식 시키는 강력한 일이며, 서울의 잠재력을 복원시키는 유일한, 그리고 가장 유력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책상 서랍 안에 넣어 놓고 있던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전국의 협력을 얻어서 가장 빠른시간 안에 평양을 방문해서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내일은 신성한 국민의 주권을 행사하는 날"이라며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아갈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의 기회가 제게 더 주어진다면, 삶이 어렵고 힘든 서울시민이 서울시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각자도생의 사회를 넘어서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 우정의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에 출마한 25개 구청장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2명, 서울시의원 후보자 106명, 구의원 후보자 292명 모두가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후보"라며 "그동안 열정과 정성을 다 하신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도 했다.
 
박 후보는 "투표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시장, 내 삶을 바꾸는 서울시, 꼭 만들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