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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은닉재산 있으면 100배 보상"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6.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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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후보 기자회견 장면 <사진제공=박원순 캠프>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은닉재산을 알려주면 100배로 보상하겠다고 발혔다.

박 후보는 12일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제 김문수 후보가 재산세 허위사실 관련해서 검찰에 고발'까지 했는데 이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박 후보는 "제가 은닉한 재산이 있는 것을 좀 알려주시면, 제가 100배로 보상하겠다."며 "그 동안 2011년 보궐선거, 2014년 선거에도 무지무지한 네거티브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나도 진실이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신고항목에 자동차 세금을 5년 동안 낸 것이 그대로 그 액수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또 "자동차도 어떻게 보면 재산이다. 그 외에 아내 이름으로 등록된, 또는 가지고있는 재산은 하나도 없다."면서 "잘 아시다 시피 저는 채무가 굉장히 많은 사람이다. 그런 은닉된 재산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며 은닉재산에 대한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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