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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부산 투표율 동구 49.7%↑사하구 46%↓…전국 평균보다 낮아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8.06.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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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포커스데일리)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날인 13일 오후 3시 기준 부산 16개 구군 중 동구의 투표율이 49.7%로 가장 높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지역 투표소 907곳에서 투표가 진행된다. 오후 1시 집계부터는 지난 8일과 9일이 실시된 사전투표가 반영된다.

부산 지역의 평균 투표율은 48.1%로 집계됐다. 다만, 부산의 투표율은 전국 평균 투표인 50.1%보다 낮은 수치다.

16개 구·군별 투표율을 보면 동구가 4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제구 49.5%, 남구 49.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이 가장 저조한 지역은 사하구가 46.0%로 집계됐다. 이어 수영구와 사상구가 47.0%, 부산진구 47.3%로 조사됐다.

당선자의 윤곽은 오후 10시 이후쯤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지역 여야 후보들은 투표가 마감되면 출구조사를 지켜본다.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는 부산진구 서면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에서,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는 수영구 남천동에 마련된 한국당 부산시당 당사에서 각각 출구 조사를 지켜본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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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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