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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서 소란피우고 투표용지 촬영 적발경찰출동해 귀가조치
  • 전용모 기자
  • 승인 2018.06.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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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커스데일리) 6·13 지방선거관련, 울산에서 유권자가 투표소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투표용지를 촬영하는 등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선관위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쯤 울산 중구의 한 투표소에서 70대 남성이 전직 대통령 2명을 비난하며 소란을 피웠다. 경찰이 출동해서야 고성을 멈추고 투표를 마친후 귀가했다.

앞서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도 50대 남성이 신원 확인 과정에서 투표사무원들에게 "선거인명부를 왜 내 쪽으로 향하게 해주지 않느냐"며 10여 분간 투표하지 않고 시간을 끌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귀가시켰다.

또 중구의 다른 투표소에서는 40대 여성이 투표소 안에서 자신이 기표한 용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가 적발됐다.

투표관리관이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송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귀가시켰다.

전용모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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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선관위#투표소#휴대전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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