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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국회의원 재·보궐 민주당 압승 예측…민주당 10, 한국당 1, 경합 1민주당 119석에서 최소 129석으로 원내 1당 공고화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6.1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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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화면 캡쳐>

(서울=포커스데일리)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예측됐다.

1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공동으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12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국당은 경북 김천 1곳에서 1위로 예측됐고 제천 단양은 민주당 후보와 한국당 후보의 접전으로 예측됐다.

관심을 모았던 서울 송파을은 민주당 최재성 후보가 57.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고 한국당 배현진 후보가 28.2%로 2위, 미래당 박종진 후보가 13.8%로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 노원병에서는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60.9%로 1위, 미래당 이준석 후보가 24.1%로 2위, 한국당 강연재 후보가 13.7%로 3위로 예측됐다.

부산 해운대을에서는 민주당 윤준호 후보가 54.4%로 1위, 한국당 김대식 후보가 35.3%로 2위, 미래당 이해성 후보가 5.3%로 3위로 예측됐다.

인천 남동구갑에서는 민주당 맹성규 후보는 65.9%로 1위, 한국당 윤형모 후보가 23.4%로 2위, 미래당 김명수 후보가 5.8%로 3위로 예측됐다.

광주 서구갑에서는 민주당 송갑석 후보가 85.1%로 1위, 민평당 김명진 후보가 14.9%로 2위로 예측됐다.

울산 북구에서는 민주당 이상헌 후보가 52.2%로 1위, 한국당 박대동 후보가 28.4%로 2위, 민중당 권오길 후보가 13.9%로 3위로 예측됐다.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47.6%로 1위, 한국당 엄태영 후보가 45.7%로 2위, 미래당 이찬구 후보가 6.7%로 3위로 예측됐다.

충남 천안갑에서는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56.8%로 1위, 한국당 길환영 후보가 34.5%로 2위, 미래당 이정원 후보가 6.5%로 3위로 예측됐다.

충남 천안병에서는 민주당 윤일규 후보가 65.9%로 1위, 한국당 이창수 후보가 26.3%로 2위, 미래당 박중현 후보가 7%로 3위로 예측됐다.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72.4%로 1위, 민평당 이윤석 후보가 27.6%로 2위로 예측됐다.

경북 김천에서는 한국당 송언석 후보가 55.1%로 1위, 무소속 최대원 후보가 45%로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경남 김해을에서는 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68.5%로 1위, 한국당 서종길 후보가 26%로 2위, 무소속 이영철 후보가 5%로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써 민주당 의석 수는 현재 119석에서 최소 129석으로 늘어 원내 1당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 

이날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 산하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통해 이뤄졌다. 

KEP를 구성한 지상파방송 3사는 칸타퍼블릭, 코리아리서치센터, 한국리서치 3개 조사기관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조사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1.4~2.5%포인트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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