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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최종 투표율 65.3% , 4년 전 대비 5.4%p↑…전국 3번째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8.06.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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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오후 6시 현재 전북지역 투표율은 65.3%로 집계됐다.

(전북=포커스데일리) 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오후 6시 현재 전북지역 투표율은 6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 선거인수 152만7729명 중 99만7227이 투표를 마쳐 이같은 투표율을 보였다.

제6대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 59.9%에 비하면 5.4%p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 투표율은 장수군이 82.7%로 가장 높고 순창군이 81.0%, 무주군이 80.5%, 임실군이 77.4%, 진안군이 76.4%, 고창군이 74.0%, 남원시가 73.7%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군산으로 60.2%에 그쳤다. 전주시 완산구와 전주시 덕진구도 각 61.8%, 62.1%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북 614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앞서 치러진 5회 지방선거(2010년)와 6회 지방선거(2014년)에 비해 높았다.

5회 지방선거는 59.3%, 6회 지방선거는 59.9%로 60%를 넘어서지 못했다.

이날 투표시간이 끝난 뒤 발표 된 KBS와 MBC·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전북도지사 1위는 더불어민주당 송하진 후보, 전북도교육감 1위는 김승환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지사 선거에 나선 송 후보는 예측 득표율이 75%로,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 예측 득표율은 17.8%로 예측됐다.

또 김승환 교육감 후보는 40.5%로 1위, 서거석 후보가 30%로 2위를 달리고 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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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지방선거#송하진#임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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