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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60.2%(최종)…역대 두 번째로 높아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6.1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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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투표율

(서울=포커스데일리)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가 13일 오후 6시 마감된 가운데 전국 평균 투표율이 60%대를 넘어섰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 1만4134투표소에서 총 유권자 4290만7715만명 중 60.2%가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투표율(56.8%)을 이미 넘어선 결과로 지난 1995년 실시된 제1회 지방선거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이다.

역대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은 1998년 52.7%, 2002년 48.9%, 2006년 51.6%, 2010년 54.5%, 2014년  56.8%였다.  

이날 전남이 69.3%로 가장 높았고 제주(65.9%), 전북(65.3%)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인천(55.3%), 대구(57.3%) 등은 저조한 투표율을 나타냈다.

선관위 측은 이르면 오늘 밤 10시 30분쯤이면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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