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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진보부산시당 창당대회부위원장, 박주미 박양수 인선
  • 전용모
  • 승인 2008.03.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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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부산 시당 창당을 위한 발기인회의 격인 준비위는 지난5일 1차 회의를 열고 부산시당 창당 사업과 총선 방침 등을 논의했다.

부산시당 창준위(위원장 김석준)는 부위원장에 박주미, 박양수 두 예비후보를 부위원장으로 추가 인선하고 오는 13일 오후 7시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시당 창당 대회를 갖기로 의결했다.

총선을 앞두고 법적 창당을 서두를 수밖에 없는 부산 창준위는 민주노동당 탈당자를 비롯 진보신당의 기치에 동참하려는 각계각층에 진성당원을 비롯한 후원당원까지 광범하게 조직해 오는 12일까지 법정 당원 1천명까지 당원을 모집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18대 총선을 앞두고 ‘이명박 정부의 폭주에 맞서 진보진영의 지역과 부문, 진보 정치세력을 포괄하는 정치연대전선을 구축’키로 하고 ‘18대 총선 승리로 사이비 개혁세력과 낡은 진보세력을 대체하는 강력한 진보야당의 위상’확보와 ‘평등, 생태, 평화, 연대를 핵심가치로 하는 진보신당의 제2창당과 진보진영의 위기 극복을 위한 초석’마련을 총선 기조로 확인했다.

후보 방침을 두고 논란이 있었지만 촉박한 시간과 현실적인 조직, 재정력에도 불구하고 최소 2군데 이상 후보를 냄으로써 ‘당원과 지지자들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시키고, 총선을 통해 부산지역에서 진보신당의 지역적, 대중적 토대 구축과 제 2 창당의 초석 마련 및 조직의 확대 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장은 전 민주노동당 해운대지역위원장인 허영관씨가 선임됐다. 

전용모  jym1962@ulsan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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