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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책혁신 워크숍' 김성태 "정책정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7.0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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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2018 하반기 국회 대비 정책혁신 워크숍'을 열고 당이 추진할 하반기 경제 정책을 논의했다.<사진제공=자유한국당>

(서울=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이 3일 하반기 국회대비 정책혁신 정책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6.13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은 한국당이 더 이상 정쟁에 함몰될 것이 아니라 정책정당으로 거듭나라는 준엄한 요구였다."고 반성했다.

김 대행은 "한국당은 공화당시절부터 총제체제의 오랜 집권세력으로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실천하고 입법해서 국민들의 현장밀착형 국회 활동을 한다고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금주 주말이면 이제 십수년의 여의도 당사를 마무리하고 영등포의 아주 왜소한 당사로 이전을 마무리 한다."면서 "중앙당의 실질적인 기능은 이제 국회에 다 들어오게 된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혁신 비대위가 출범하면 당의 진로와 체제를 어떻게 갖춰야 할 것인지 기대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본다"면서 "오늘 정책적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이 자리는 한국당이 새롭게 정책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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