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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여름밤 '태평가든축제'…14일 태평로 공영주차장작은 음악회・수제맥주 시음 등 ‘다채’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8.07.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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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포커스데일리) 한여름 밤의 꿈같은 추억을 선사할 축제가 전북 정읍에서 열린다.

시가 주최하고 도시재생공동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태평가든(Taepyung Garden) 축제'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일까지 태평로 내 공영 주차장에서 열린다.

축제 주 무대는 공영 주차장이다. 이곳은 바질과 목화, 칸나 등의 화초를 활용해 도시정원으로 꾸며진다. 

전야제 행사로 '태평가든 음악회'가 진행된다. 음악회에서는 해금 연주를 비롯한 국악과 함께 피아노와 첼로 연주가 펼쳐진다.

본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돼 있다. 우선 나무장난감 나눔, 음악융합 프로그램 체험, 간식생활 체험과 수제 맥주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패브릭 아트 프리마켓, 맘프리마켓, 꾸러기 벼룩시장 등이 운영되며 행사 중간 중간 화초와 묘목 등의  나눔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동체들의 활동을 촉진과 쇠퇴한 태평로의 이미지 개선과 일대 상가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특히 태평가든 축제는 2017년 도시창안대회를 통해 발굴된 6개 팀 공동체들의 줄기단계 협업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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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태평가든축제#정읍#태평로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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