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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의원, '중국 노동분야 쟁점...대응방안' 세미나"양국 간 법·제도 교류 활성화 지속돼야'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8.07.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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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중국 노동분야 쟁점과 우리기업의 대응방안' 주제로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울산중구, 5선)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중국 노동분야 쟁점과 우리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정갑윤 국회의원, (사)한국기업법무협회, (사)한중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됐으며, 한중 법률관계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정 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관계가 사드배치 문제로 인한 갈등과 최근 미중 간 무역전쟁으로 악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중국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지혜를 모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특히 중국은 지역별로 노동법이 상이해 해당 지역별 노동쟁점과 현안을 깊이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한 한중간 발전지향적 법·제도 교류 등이 더욱 활성화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제1부 '중국 노동정책의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 '중국 노동쟁의의 특징과 해결절차'를 주제로, 제2부 '중국 노무관리 주요 쟁점과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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