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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지사 고발 사건 수사 본격화…분당보건소 등 압수수색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7.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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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재명 지사 페이스북>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1일 오전 분당보건소와 성남시정신건강증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남부지사 등 3곳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의 실체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10일 바른미래당 성남적폐진상조사특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방송토론 등에서 이른바 배우 김부선 스캔들 의혹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성남FC 관련 특가법상 뇌물죄(또는 제3자 뇌물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지금까지 기초조사만 벌였던 경찰 수사팀은 이날부터 바른미래당 특위가 고발한 여배우 스캔들 등 나머지 의혹 2가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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