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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이재용 현상소통 간담회…"삼성전자 바이오산업 규제완화 요청"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8.08.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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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6일 삼성과 현상소통 간담회 참석 차 경기도 평택 소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이재용 부회장 등을 만났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삼성과 현상소통 간담회 참석 차 경기도 평택 소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이재용 부회장과 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 측이 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바이오 산업에 있어서 몇 가지 규제에 대해 말이 있었다"며 "평택 공장 전력 문제나 외국인 투자 문제 등에 대해서 건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 측은 상생과 관련해 스마트공장 지원을 1·2차 협력사를 넘어 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김동연 부총리와 이재용 부회장이 간담회를 하기위해 입장하고 있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김 부총리가 이날 삼성전자를 방문한 것은 작년 6월 취임 후 처음으로 이 부회장과의 만남은 대기업 총수급 인사로서는 다섯 번째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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