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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화재로 1명 사망·1명 부상…차량 화재 불안감 증폭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8.08.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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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 현장 <사진제공=상주경찰서>

(서울=포커스데일리) 현대 에쿠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근 잇따라 발생한 BMW 화재에 이어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41분쯤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 25번 국도에서 에쿠스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여성이 숨지고 남성 운전자는 크게 다쳐 대구 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로 소방차 5대와 인력 17명이 투입돼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가 타 버려 사고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식을 통해 차량 결함인지, 다른 원인이 있는 지 조사하고 목격자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도 파악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를 두고 일각에서는 BMW 차량처럼 차량 결함으로 엔진 쪽에서 불이 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에쿠스는 현대자동차에서 1999년부터 2015년까지 생산판매된 대형 세단으로 고급차의 대명사로 불렸던 차종이다.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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