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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 개소식지역침체 및 실업난 해소 등 '해외취업지원사업' 운영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8.08.1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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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산대>군산대 제2학생회관에 '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고용부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산=포커스데일리) 군산대는 9일 '군산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지엠 군산공장'철수 등으로 고용위기에 처한 '지역 실업난 해소' 및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용부', '군산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군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외취업 상담 및 알선 △면접 △상시채용관 운영 △해외취업아카데미 등 군산지역 청년층의 '글로벌 역량강화'지원에 적극 나서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군산대 재학생을 포함해 타대학 졸업예정자 등 총 20명은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10개월 동안 '일본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전문가과정'을 통해 '직무', '교양', '역량강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청년해외취업지원센터는 해외취업 준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구인 수요에 적합한 연수과정을 통해 해외취업정보 제공에서 취업알선까지 원스톱 고객접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서 "지역특화의 해외진출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군산센터가 해외진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는 지속적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청년층 해외취업역량 강화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고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미국, 호주,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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