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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하계 성수기 '특별단속' 실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08.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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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안해경>

(부안=포커스데일리)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오는 11~31일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등 해상사고 방지를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서 낚시어선 업자와 이용객들의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선내 음주행위 등 생명에 위험을 줄 수 있는 행위와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화물선 등 선박 운항자들의 음주운항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한다.

한편 혈중 알콜 농도 0.03% 이상에서 선박의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지시하다 적발되면 5t 이상 선박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5t 미만 선박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임재욱 해양안전과장은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바다를 찾고 있다"며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규정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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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부안해경#구명조끼#정원초과#음주운항#혈중알콜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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