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정몽주 울산시 정무특보,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루게릭병' 환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다음 참여자 시의회 정윤호 의원 지목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8.08.10 18:23
  • 댓글 0
정몽주 정무특보가 10일 시청 햇빛광장 앞에서 직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얼음물을 맞고 있다.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지역에서 루게릭병 환자에 대한 사랑 나눔이 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 정몽주 정무특보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햇빛광장 앞에서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얼음물 샤워)'에 동참했다.

정 특보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 경상일보 임규동 국장이 참여한 뒤 지목함에 따라 동참했다.

정 특보는 캠페인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며 직원들이 마련한 얼음이 가득 담긴 물을 맞았다. 

정 특보는 다음 참여자를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인 정윤호 의원을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2014년 루게릭병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취지에서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찬 얼음물이 닿을 때처럼 근육이 수축되는 루게릭병의 고통을 잠시나마 느껴보는 행사다.

당초에는 캠페인 동참으로 지목된 사람이 24시간 안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100달러를 기부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최근에는 얼음물 샤워도 하고, 기부도 하는 캠페인으로 발전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전문병원 건립 기금 마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8년 캠페인은 가수 '션'이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대표와 함께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