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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농협, '농산물 직거래 장터'개장10일부터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 매주 금요장터 열어
  • 최경호 기자
  • 승인 2018.08.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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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일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5회 운영한다.

(울산=포커스데일리)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가 개장된다.

울산시는 10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총 15회에 걸쳐 '2018년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가 사업을 주관한다.

이‘직거래 장터’는 울산시 관내 140여 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배, 토마토, 쌀, 채소와 떡, 배빵, 배즙 등 우리지역 농산물과 농산물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

생산자·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 맞도록 로컬푸드 참여농가, 청년창업농, 사회적 기업 등 경쟁력이 낮은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품질 좋고 다양한 농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울산시는 10일 북구 진장동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농산물 정례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15회 운영한다.

울산시는 "우수농산물 생산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생산자 및 로컬푸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교육,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 강화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신선한 농산물을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공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경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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