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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음악산업의 미래, '2018아시아 뮤직 스팟'개최14일 영종 파라다이스 시티서, 국내외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
  • 이기용 기자
  • 승인 2018.09.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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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뮤직스팟 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인천=포커스데일리) 이기용 기자 =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4일 영종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아시아 음악도시 인천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2018 아시아 뮤직 스팟'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와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 파라다이스 시티가 후원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특별후원으로 참여한 본 행사는 음악도시, 음악 페스티벌, 음악 산업정책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뮤직 시티 인천의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자로는 런던, 쿠바 등 전 세계 50여개 음악도시의 전략수립․컨설팅 기관인 영국<Sound Diplomacy> 디렉터 Danny Keir가 국내·외 음악산업 및 뮤직 시티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글로벌 음악도시 컨설팅 우수사례와 인천을 위한 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뮤직시티 인천을 위한 제언'에서는 경인방송 안병진 PD의 진행으로 인천의 음악 아카이빙 현황과 지역의 역할, EDM 페스티벌 유치 및 해외마케팅 사례를 통한 인천의 차별화 방안 등 음악정책과 산업의 연계를 위한 주요과제들을 논의해 제안할 계획이다.

그 밖에 DJ 쇼케이스 및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음악산업 관계자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월드클럽돔 코리아'행사와 연계해 아시아 최대 EDM 페스티벌까지 참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지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행사는 아시아 음악 비즈니스 산업으로의 장기 비전과 확장을 향한 인천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펜타포트, EDM, K-pop페스티벌 등 인천의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정책을 토대로 아시아 대표 음악도시로 발전시키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용 기자  fdn77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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