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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상승 반전[한국갤럽]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50% vs '잘못하고 있다' 39%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09.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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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서울=포커스데일리) 김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0%로 지난 주 대비 1% 상승하며 하락세가 멈췄다.

한국갤럽이 9월 둘째 주(11~13일) 전국 성인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50%가 긍정 평가했고 39%는 부정 평가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 부정률은 3%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67%/21%, 30대 58%/32%, 40대 61%/31%, 50대 43%/52%, 60대+ 32%/54%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자료제공=한국갤럽>

지지정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78%, 정의당 지지층에서 65%로 높은 편이지만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는 긍정률(23%·8%)보다 부정률(88%·71%)이 높았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은 29%/50%로 8주 연속 부정 평가가 앞서지만 지난주 대비 격차는 소폭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9월 11~13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7143명 중 1001명이 응답(응답률 14%)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성 기자  focusgw@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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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지지율#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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