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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황토현어울림센터' 준공식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8.09.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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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황토현어울림센터가 14일 준공됐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포커스데일리) 전북 정읍시 '황토현어울림센터가 14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유진섭 시장,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회 김철수 부위원장, 시의회 고경윤 부의장·경제산업위원회 이복형 위원장과 지역주민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황토현어울림센터는 기존의 황토현 수련원을 리모델링하고 필요시설을 신축해 시민에게 휴식공간 및 농촌마을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어울림센터는 지역소득증대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12월 착공, 1년 6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강당과 식당, 야외화장실, 샤워장을 리모델링했고, 체험동·단체생활관을 신축했다. 체험동은 1층 교육장과 2층에 80여명이 수용 가능한 펜션형 숙박실등이 배치돼 있다.

어울림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1억원을 확보해 2014년부터 금년까지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소득증대 등 세 개 분야로 추진됐다.

사업은 지난 2013년에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금년까지 사업이 완료된다.

이날 유진섭 시장은 축사에서 "주민의 힘으로 자생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 도내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울림센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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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황토현어울림센터#유진섭시장#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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