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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서울시-한국전력공사 등 마장도시재생사업 민·관·학 협약 체결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9.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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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 엑스포'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서울=포커스데일리) 이수진 기자 = 성동구와 서울시는 지난 1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소상공인진흥공단, 건국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한국전력공사, 주식회사 CJ E&M 대표와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민·관·학이 상호 협력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내실 있게 수행될 수 있도록 인적·물적 자원, 지식, 기술 등을 상호 교환해 마장 도시재생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협약이다.

그동안 성동구는 서울시와 함께 2016년 도시재생후보지부터 2017년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 사업지 선정이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협약은 △주거지재생 거점조성 △산업재생 △공동체재생 △소상공인협업 및 협동조합 △식문화중심의 지역 특화 사업 △일자리창출 및 축산물산업고도화 △에너지 신사업 및 교육·위생·식품유통·물류·마케팅·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민·관·학 협력관계를 통해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까지 성공적인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중요한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식은 25개구 도시재생활성사업지가 참여하는 '2018년 서울시 도시재생엑스포' 개막식 중요 행사로 진행돼 마장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을 선도하고 앞서가는 사업지역임을 널리 알리는데 의미도 있다.

구는 이를 통해 보다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이 마장동과 축산물시장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민·관·학은 각 주체별 역할을 수행해 마장동과 축산물시장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도시재생 실현 및 도시재생 선도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마장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이 민·관·학 협력을 통해 다시 찾고, 살기 좋고, 함께 사는 마장동과 축산물시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수립과 사업추진까지 협치와 상생을 통해 더 많은 시너지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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