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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고성군 교암해변 인근서 울어대던 새끼돌고래 구조
  • 김동원 기자
  • 승인 2018.09.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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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새끼돌고래 <사진제공=속초해경>

(고성=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 14일 오후 강원 고성군 교암해변에서 인근을 떠돌던 새끼돌고래가 해경 및 해양동물 전문 구조기관에 의해 구조됐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5시 20분쯤 고성군 교암해변에서 새끼돌고래가 그물에 걸려 못나가는 것을 해경이 신고를 접수, 그물을 제거해 구조한바 있다.

그러나 13일 밤부터 지속적으로 같은 장소에서 새끼돌고래가 해상을 돌며 울어대 인근 주민이 재차 신고하자 속초해경에서는 고래연구소에 통보 고래전문구조센터 등 관련기관과 구조조치를 상의했다.

이후 14일 오후 1시쯤 파출소 구조대원들을 현장으로 보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수의사들과 협력해 돌고래 구조에 나섰다.

속초해경은 잠수사 및 아쿠아리움 수의사들과 오후 2시쯤 돌고래를 합동으로 구조 완료해 전문기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새끼돌고래 <사진제공=속초해경>

한편 구조된 돌고래는 생후 2-3개월된 큰돌고래로 추정되며, 폐사를 막기 위해 회복수조 이동 및 야생적응 훈련 후 방류 가능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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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교암해변#새끼돌고래#속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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