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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능인,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사표송하진 도지사 "전북 기능인의 우수한 숙련기술 널리 알려 달라"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09.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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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라북도>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라북도 참가선수 대표단이 14일 송하진 도지사(전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에게 참가 신고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출전선수 대표로 김광영(전주공고 3학년) 선수와 김정민(전주한국전통문화고 2학년) 선수를 비롯해 양성모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장, 정대주 기능경기대회 기술위원장 등 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10월 5~12일 8일간 전라남도 여수 일원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여수 EXPO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전국에서 50여개 직종 2000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전북에서는 자동차 차체수리 등 38개 직종에 10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지난해 10위를 뛰어 넘어 8위권 진입이 목표이다.

전북도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4월 전북 지방대회에서 선발된 대표선수단을 중심으로 5개월 동안 집중강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오는 2019년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평가전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2020년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전북이 유치에 성공, 이에 발맞춰 내년부터 도교육청·산업인력공단전북지사 등과 함께 대회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 할 계획이며, 이번 유치를 통해 기능인력의 저변 확대와 지역홍보를 통해 직·간접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 기능인력의 도외 유출 예방과 청년 취업률 제고,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해 대회 입상자가 도내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직접 지원하는 등 '기능우수인력 도내기업 취업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오랫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전북 기능인의 우수한 숙련기술을 널리 알리고, 전북도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하면서, 대회 준비에 매진한 선수 대표와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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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국기능경기대회#송하진#김광영#김정민#양성모#정대주#여수EX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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