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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일본 5개 대학과 유교문화 역사 학술교류
  • 전홍선 기자
  • 승인 2018.09.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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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대학교>

(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가 지난 12일 전주대 한지산업관에서 '일본에서 향약이론의 수용과 변용 – 근세에서 근대로'라는 주제으로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의 '인샤오싱' 전문연구원을 초청해 국외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 '인샤오싱' 연구원은 '여씨향약'으로 대표되는 향약이론이 일본에 어떻게 받아들여졌고, 이후 근세와 근대를 거치면서 어떻게 민중생활에 적용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강연 이후에는 전주대와 일본 유교문화 연구자들이 논문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면서 한·일 유교문화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일본에서는 △국립 와카야마대학 '후지모토 세이지로' 명예교수와 '사와야마 미카코' 연구원 △다이토분카대학 '오스기 유카' 교수 △리츠메이칸대학 '가나즈 히데미'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국고전학연구소는 이번 학술교류를 계기로 앞으로도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및 일본 역사관련 연구자들과 지속적으로 학술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1년에 설립되어 한국고전번역원의 '권역별 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학 기초자료 사업 등의 연구를 진행해왔다.

2018년 5월 1일에 '2018 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유교문화의 탈영토화, 공존의 인간학과 미래 공동체'라는 아젠다를 연구하고 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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