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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공청회' 개최동구 271억원ㆍ울주군 200억원 4년간 각각 투입 도시재생사업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8.10.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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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일 본관 시민홀에서 도시재생 전문가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8월 31일 동구 ‘도심 속 생활문화의 켜, 골목으로 이어지다’ 등 2건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 계획(안)에 대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관련 주요내용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안) 소개 및 전문가 의견 청취, 질의 응답의 순으로 진행된다.

동구, 울주군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안) 발표에 이어 울산과학대학교 우세진 교수, 울산건축사회 김진한 대표,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박사가 도시재생 전문가로 참여했다.

동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도심 속 생활문화의 켜, 골목으로 이어지다'는 오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사업비 211억 원과 스마트시티사업 60억 원 등 총 271억 원이 투입된다.

동구 남목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이 중심이 된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다.

울주군 도시재생뉴딜사업 '전통의 보고, 언양을 열어라!'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언양알프스시장의 지역 유·무형 자산발굴 및 변화하는 주변 여건을 수용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원점지역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통해 도시경쟁력 회복 및 삶의 질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도시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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