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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게놈앤내츄럴바이오, 투자협약 체결2020년까지 콜라겐 제조·연구시설 건립키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8.10.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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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만금개발청>

(군산=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11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게놈앤내츄럴바이오'와 '콜라겐 제조 및 연구시설' 건설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 이승복 군산시 부시장, 김양곤 전라북도 새만금개발과장, 임우순 한국농어촌공사 단장, 윤규형 게놈앤내츄럴바이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게놈앤내츄럴바이오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새만금 산업단지 1공구 16.5천㎡에 70억 원을 투자해 생선비늘을 활용한 콜라겐 제조 및 연구시설을 건설하고 36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게놈앤내츄럴바이오는 건강보조용 액화식품 제조 기업으로, 국내 콜라겐 제품의 매출 증가와 중국 수출 성장세에 따라 이에 부응하는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처를 찾던 중 새만금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규형 게놈앤내츄럴바이오 대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연구시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콜라겐 음료, 화장품, 전립선 비대증 개선제 등의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며 "우리 기업의 성장과 함께 새만금 발전에도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게놈앤내츄럴바이오가 새만금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이 바이오·식품 분야에서도 주목받는 지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만금에 우수한 국내외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고, 임대단지를 더 많이 확보하는 등 투자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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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게놈앤내츄럴바이오#콜라겐#이철우#이승복#김양곤#임우순#윤규형#생선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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